[미니프로젝트] 팀 소개 페이지 제작 (2)

오늘(5/28)은 로고 컬러와 폰트를 선정하고, 개별로 생각해온 유저플로우, 와이어프레임, 웹페이지 의견 취합 후 제작했다. 

로고 컬러는 럭키비키와 어울리도록 행운의 의미가 있는 초록색을 선정했고, 메인화면 컬러를 함께 고민하면서 두 버전으로 제작했다. 대표 이미지는 네잎클로버이다. 

 

왼 - 의견 종합 / 오 -  취합 

내용 취합 - 피그마 캡처

 

 

 

취합한 내용을 토대로 와이어프레임과 유저 플로우를 다음과 같이 그렸다.

(왼 - 와이어프레임, 오 - 유저플로우)

 

 

 

 

 

그리고 마침내 우리는 검정색 배경에 초록색상을 포인트 컬러로 사용하기로 했다. 

메인화면 후보 1,2

 

 

 

색상이 정해지고 컨셉이 구체화되면서 수정과 회의를 이어갔다. 

메인화면과 팀소개, 팀목표 페이지는 점차 구색을 갖추어 갔는데, 팀원 소개 페이지가 뭔가 부족하게 느껴졌다. 그래서 우리는 데드라인을 정해놓고 각자 팀원 소개 페이지를 제작하기로 했다. 

 

 

 

아래 좌측 이미지는 수정 전 / 우측 이미지는 개별로 수정해 본 페이지다. 

회의를 통해 세번째 페이지를 팀원소개 페이지로 정하였다.

그 이유는, 통통튀는 우리팀 컨셉과 잘 어울리고, 개인 페이지에 필수로 포함되어야 하는 이름, MBTI, 자기소개, 협업스타일을 빠짐없이 표현할 수 있으면서 동시에 유저로 하여금 직관적으로 한눈에 소개가 들어오기 때문이다.

 

 

 

 

5/29 회의 결과물 - 피그마

 

 

페이지 구성 시 꼭 포함되어야 하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팀]과 [자신]에 대한 설명 및 MBTI
2. 객관적으로 살펴본 자신의 장점 -> 자기소개 속에 녹여내기 
3. 자신의 협업 스타일 소개
4. 우리 팀만의 특징과 트랙 참여를 통해 추구하는 궁극적인 목표
5. 과제 기간 동안의 우리 팀의 약속
6. 팀원의 블로그 주소